
12/02
벌써 12월이라니...... 한 해의 끝이 보이는 느낌에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출근했다.

그래도 커피는 포기 못하죠? 흔들리고 초점이 나가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오늘의 운세에서 친구나 선배의 조언을 받아보라고 한다 어떤 조언을 받을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별다른 업무 지시 없이 하루가 끝이 났다.
12/03
오늘은 담당관님께서 주제를 말씀해 주시면서 레퍼런스를 찾아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돌면서 최대한 주신 정보가 잘 보일만한 디자인들로 찾아보았다.

레퍼런스를 13개 정도 찾은 후에 보내 드렸더니 두 가지를 뽑으시면서 이 디자인으로 샘플 제작해 달라고 하셨다

휘뚜루 마뚜루 뚝딱 완성~ 오늘은 레퍼런스 찾고 포스터 만드니 하루가 다 간 것 같다. 그래도 뭐라도 하니까 뿌듯한 기분 :)
12/04
오늘도 출근 전에 아메리카노로 시작하는 하루~

작은 변화로...... 큰 결과라

어떤 걸 말하는 건지 감이 안 온다
그리고 어제 퇴근 직전에 갑자기 다른 직원분께서 리플렛 디자인을 부탁하셔서 후다닥 만들어봤다

시안 세 개 완성...... 내일 2~3시 사이에 달라고 하셨으니 시안 하나만 더 뽑아서 드려야겠다
12/05
오늘은 꽤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리플렛 작업 완료 후에 1시 전에 보내기 성공!
일부러 시안 4개 정도로 보내드렸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그러다 담당관님께서 포스터 작업을 해달라고 하셔서 디자인 수정에 들어갔다

포스터 작업 제출하고 잔업 처리 중 담당관님께서 이번에는 책 표지 디자인 수정을 말씀하셨는데...... 퇴근 1시간 전

타임어택 시작이다!!!!!!!!!!!!!!!!!!!!!!!!!!!!!!!!!!!!!
헐레벌떡 미리캔버스 켜서 만들긴 했는데 1시간짜리 작업물이라 ㅜㅜ 성에 차지는 않지만 일단 제출......

시간이 더 많았다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엉엉 ㅜㅜㅠㅠㅜ
12/06
드디어 일주일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또 바나프레소에 갔다
(사실 기념은 핑계고 이제 없으면 허전한 루틴이 됐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흠 무슨 뜻일까
오늘도 자료를 주시면서 그걸 토대로 포스터 제작을 맡기셔서 뚝딱 뚝딱 만들어서 제출까지 금방 끝냈다

이번주는 그래도 일을 좀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히히
그리고 다른 직원분께서도 일을 주셔서 월요일까지 작업물 전달할 것도 생겨버렸다...... 갑자기 일복이 터지는 것 같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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