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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인턴의 마지막 출근 이야기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2/16어느덧 마지막 주의 첫 시작이 다가왔다 약 두 달간의 대장정이 이렇게 끝이 다가온다니 믿기지가 않으면서도 후련한 기분? 잘 마무리하려면 일단 시작부터 잘해야 하니까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싶다.라는 내 바람과는 반대로 가는 내 몸뚱아리......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약도 먹고 별 짓 다 했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어서 그냥 정신력으로 버티자는 생각으로 버텨냈다.그리고 또 할 일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퇴근 거의 1시간 전에 담당관님께서 일전에 했던 설문조사 포스터의 카드뉴스 이미지를 만들어 보라고 하셔서 콘셉트 맞춰서 뚝딱 뚝딱 만들어 봤는데 네...... 짧은 시간 안에 만든 것치고 나름 만족스러웠다. 12/17오늘은 담당관님과 점심 식사가 있는 날이라 조금 더 일찍 나와서 준비하게 됐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20

7주차 인턴의 일주일 일대기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2/09벌써 월요일...... 인턴도 다음 주면 끝이라는 게 이제야 실감이 난다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여느때처럼 출근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는데 어라? 이번에 위키드?라는 영화가 개봉한다는 건 알았는데 마녀공장이라는 브랜드랑 콜라보를 한 건 몰랐다일상 속의 소소한 이벤트 느낌 😉빠질 수 없는 아메리카노도 테이크아웃 해서 오늘의 운세를 봤는데평범한 게 제일 어렵죠 그렇죠......출근해서는 저번에 만들었던 리플렛에서 전국분포표를 디자인 하는 일을 했다 나름 구글에서 프라이머리 컬러도 뽑아서 만든 다음 메일로 전달드리기까지 완료 😊 12/10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이 영 안 좋았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속이 좀 안 좋더라니 미친 편두통이 나를 찾아왔다 잊을만하면 또 오네 각설이냐......

카테고리 없음 2024.12.13

6주차 인턴의 시안 뽑는 기계 도전기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2/02벌써 12월이라니...... 한 해의 끝이 보이는 느낌에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출근했다.그래도 커피는 포기 못하죠? 흔들리고 초점이 나가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오늘의 운세에서 친구나 선배의 조언을 받아보라고 한다 어떤 조언을 받을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별다른 업무 지시 없이 하루가 끝이 났다. 12/03오늘은 담당관님께서 주제를 말씀해 주시면서 레퍼런스를 찾아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돌면서 최대한 주신 정보가 잘 보일만한 디자인들로 찾아보았다. 레퍼런스를 13개 정도 찾은 후에 보내 드렸더니 두 가지를 뽑으시면서 이 디자인으로 샘플 제작해 달라고 하셨다 휘뚜루 마뚜루 뚝딱 완성~ 오늘은 레퍼런스 찾고 포스터 만드니 하루가 다 간 것 같다. 그래도 뭐라도 하니까 뿌듯한 기분 :)..

카테고리 없음 2024.12.06

5주차 인턴의 첫눈과 함께한 일주일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1/25힘차게 시작하는 일주일의 시작 조금 더 힘이 나게 해 주는 현대인의 3대 영양소 중 하나 카페인을 얻으러 바나프레소에서 아메리카노를 픽업했다 요즘 이 오늘의 운세 보는 맛이 쏠쏠하다 가슴펴고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오늘은 담당관님께서 미리캔버스로 포스터 작업을 해 달라고 하셔서 뚝딱뚝딱 만들어 봤다 틀은 이미 짜여져 있고 디자인적 요소만 붙이면 되는 간단한 업무였는데 또 또 또 완벽주의자 호소인의 특성이 발동해서 요소 간의 간격이 안 맞으면 거슬리는 상황 발생......미리캔버스는 피그마랑 다르게 간격의 픽셀 값이 보이지 않아서 눈대중으로 맞추거나 그룹으로 만든 후에 센터를 맞추고 풀어야 해서 불편하다 그래도 뭐 이걸로 하라니까 해야죠...... 같은 포스터지만 디자인에 변화를 줘서..

카테고리 없음 2024.11.29

4주차 인턴의 워드프레스와의 맞짱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1/18주말 동안에도 해결하지 못한 워드프레스...... 윈도우랑 한영키 딸깍 하듯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부트캠프는 17년도까지인가 그쯤에 나온 인텔 모드만 지원 가능하고 그후로 나온 모델들은 지원 불가하다고...... 아니 왜 항상 쓸만한 것들은 다 지원 종료하냐!!!!!!!!!!!!!!!!!!!!!!!!!!하지만 이것도 기업들마다 뜻이 있고 사정이 있겠죠...... 대학 시절에 썼던 아이맥이 그리운 순간이었다.그래서 윈도우로 변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따로 깔아 보려고 시도하다 찾아내서 설치해보는데깔 게 뭐가 이렇게 많냐 하................. 시간도 꽤 오래 걸리고 설치할 동안 아무것도 건드리면 안 된다고 하길래 다른 작업도 못하고 있었다. 여차저차 깔기에는 성공!!! 은 했는데 무..

카테고리 없음 2024.11.22

3주차 인턴의 출근하려는 자, 지옥철을 견뎌라.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3주차 인턴의 일주일...... 시작 11/11 토요일에 가로수길까지 가서 찾은 맥북을 들고 출근하는 길...... 이틀 맥북 안 들고 다녔다고 그 무게가 낯설었다 맥북 프로 너무 무거워 어느덧 3주차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그리고 회사 옆에 있길래 계속 가게 된 바나프레소는 스탬프 10개를 바라보고 있다...... 카페인에 쥐약이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카페인 중독자?) 3주차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일을 했다!!라고 하기에는 딱히 한 게 없다고 느껴졌다 그냥 이 공간에 존재만 하는 느낌이랄까그래서 동종업계 리서치만 계속 했던 것 같다 리서치 후에 ThinkWise에 가지로 연결해 가면서 덧붙여 갔는데 뭐가 많아지긴 했는데 음...... 이걸 언제 다 활용하려나? 싶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5

2주차 인턴의 우당탕탕 일주일 이야기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유독 뭔가 일이 많았던 일주일...... 시작 11/04 이번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려면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 카페인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12시 반에 역에 도착해서 바로 커피를 사러 갔다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닉네임이신 건지 보자마자 웃겨서 찍을 수밖에 없었다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 야무지게 커피 들고 출근 완료 퇴근하는 시간대에는 너무 추워서 가디건을 하나 들고 다니게 됐다. 오늘은 출근해서 띵크와이즈에 적어 주신 일들을 보고 리서치를 진행했다. 동종업계 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을 알아보고 찾을 수 있는 각종 문헌들을 모두 찾아 읽고 워드에 정리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문헌이 있었는데 컨설턴트 한 분과 변호사 세 분이었나 그분들이 쓰신 게 제일 인상깊었다. 내용이 좋아서 인상깊은..

카테고리 없음 2024.11.08

1주차 인턴의 혼돈의 카오스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의 여정 몰아보기 시작 10/28 인턴 첫 출근날 지각보다는 일찍 가서 지리 좀 익히는 게 낫다는 생각에 예상 도착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나갔는데...... 또 또 경기도 버스가 포털을 열었는지 1시간 넘게 시간이 붕 떠버렸다. 덕분에 근무지 위치도 미리 찾아 보고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긴 했지만 강남 쪽이 다 이런 건지 카페에 앉을 자리가 없었다.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애초에 카페들이 테이크 아웃만 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낸 건지 좌석이 없었다. 겨우 찾은 게 근무지에서 1분 거리의 파스쿠찌! 아메리카노 자체는 스타벅스랑 가격이 같았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스타벅스보다 맛있었다. 일찍 도착해서 긴장되는 마음에 덜덜 떨다가 같이 ..

카테고리 없음 2024.11.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DAY 15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어느덧 교육 마지막 날 일지 시작...... 유난히 오늘따라 개운하게 눈을 떴어요 기지개 좀 펴 주면서 시계를 봤는데 당연히 개운하지 늦잠 잤으니까. 5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6시가 넘었더라고요 헐레벌떡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갔는데 역까지 버스를 타면 100퍼센트가 아니라 200퍼센트 300퍼센트 지각이다 싶어서 바로 택시 타고 역으로 날아갔습니다...... 택시는 거의 몇 년 만에 탄 것 같은데 좋긴 좋더라고요 일단 앉을 수 있다는 게 보장되어 있고...... 좌석도 편하고 빠르고 좋지만 역시 가격이 사악해요 오늘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면 역시 잘 안 타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택시 덕분에 지각은 면했어요 딱 9시에 도착 성공!! 오늘은 계약서도 쓰고 인턴 안내사항도 들으면서 월요일에 대비하는 느낌이었어..

카테고리 없음 2024.10.26

Q. 정답이 없어서 더 어려운 것은? DAY 14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6기

배부르게 김치찌개 먹고 쓰는 일지 시작 어제도 기절잠 자서 그런가 오늘은 5시 전에 눈이 떠지더라고요 이게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많이 일찍 도착하더라도 나가 보자 싶어서 평소보다 30분은 더 일찍 나가서 역으로 갔어요 그런데 와...... 평소에 절대 앉아서 갈 수가 없는데 오늘 일찍 나갔다고 그런 건지 처음부터 앉아서 갈 수 있었어요 이게 럭키비키가 아니면 뭐란 말이냐장장 두 시간을 가야 하는데 매번 최소 한 시간은 서서 갔어야 했는데(그래서 가끔 위기도 있었지만) 오늘은 심지어 칸막이 있는 제일 구석탱이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기대서 자면서 갔어요 역에 도착하니까 거의 한 시간을 일찍 도착했길래 오랜만에 얼굴에 색도 칠하고 선도 좀 그어 보고 갔어요 화장했다는 소리 여유롭게 포션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4.10.24